윌셔 영문상호 ‘State’ 뺐다
2013-09-27 (금) 12:00:00
윌셔은행(행장 유재환)이 은행의 영문 상호명과 로고를 변경했다.
윌셔는 26일 나스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4일자로 ‘Wilshire State Bank’의 영문상호를 ‘Wilshire Bank’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윌셔의 로고는 역동적이고 모던한 느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은행을 대표하는 심벌 ‘W’를 강하면서도 안정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은행을 뛰어넘어 리저널 은행으로 뻗어나가는 윌셔은행을 잘 표현하고 있다.
유재환 행장은 “33년 동안 비즈니스를 하며 한인 고객들에게 항상 ‘윌셔은행’으로 불려왔다”며 “다소 길었던 영문 상호인 윌셔 스테이트 뱅크를 한인 커뮤니티에 이미 친숙한 이름인 ‘윌셔뱅크’로 바꾸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모든 임직원들과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고 상호명 변경 계기를 설명했다.
<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