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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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일요일엔 저염식’ 캠페인

2013-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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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과다염분 섭취의 경각심을 높이고 저염식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7일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에서 펼쳐진 KCS 공공보건부의 ‘일요일에는 저염식을’(Less Salt Sunday) 커뮤니티 이벤트 현장을 지나던 한인 여성이 손수 쓴 저염식 홍보문구를 벽보에 붙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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