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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아리랑 유랑단 공연
2013-0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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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뉴욕한국학교(교장 최선경)가 15일 졸업식을 겸한 노래자랑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날 학교를 방문한 한국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코리아 아리랑 유랑단의 아리랑 웍샵과 서예 사인회에 함께 참여하며 한국 문화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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