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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 고교 ‘제1회 졸업식’
2013-06-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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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알고등학교>
뉴저지 릿지필드 팍에 위치한 정규 사립학교인 한알 고등학교(이사장 전영도)가 14일 ‘제1회 졸업식 및 수료식’을 가졌다. 조지 포스틱 릿지필드 팍 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트리니티 칼리지 입학이 결정된 조수아 김군이 졸업생 대표 연설을 했다. 한알 고등학교는 현재 7~8학년생 모집에 나서 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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