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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유랑단, 타민족 학생 지도
2013-06-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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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리랑유랑단>
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코리아 아유 레디’(아리랑 유랑단)팀이 10일 브롱스 차터스쿨을 방문해 판소리와 붓글씨 등 타민족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한국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유랑단은 12일 P.S.111, 13일 카페베네 맨하탄 매장, 14일 데모크라시 프랩 차터스쿨, 15일 뉴욕한국학교에서도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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