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크리스티나 최양, 캡스톤 리서치 프로젝트 수상
2013-05-25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튜로 칼리지 약대>
뉴욕의 튜로 칼리지 약대에 재학하는 한인 크리스티나 최(오른쪽부터)양이 ‘캡스톤 리서치 프로젝트’ 수상자 중 한 명에 선정됐다. 4학년생 74명이 참가한 연구 프로젝트 발표에서 최양은 미셸 프리드맨, 한 타이양 등과 함께 최우수 발표자로 선발됐다. 7세 때 미국에 건너온 1.5세인 최양은 한국과 미국의 피임약 사용에 대한 연구로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친하지 않아..” 고현정, 자녀들과 재회 최초 고백 ‘오열’ [유퀴즈]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휴대폰에 신분증 ‘쏙’…‘모바일 주민증’ 시대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