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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험하러 갑니다”
2013-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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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녀 교수>
제2차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퀸즈의 세인트존스 대학 한국어과의 타인종 수강생 5명이 19일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했다. 정녀 지도교수의 인솔로 한국의 각지를 방문하게 될 참가자들은 안동시 후원으로 안동에서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게 되며 한국시간 6월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동안은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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