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기아자동차 딜러십 기아 모터스 상대 소송
2013-05-08 (수) 12:00:00
최근 뉴저지 마와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딜러십이 기아 미주법인인 기아 모터스를 상대로 일방적인 폐쇄 명령이 부당하다며 뉴왁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모터스는 지난 2월 기아 마와 딜러십이 차량 판매를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판매를 중지해달라는 공고를 보냈고 이에 딜러십은 회사의 임의적인 기준이라며 지난달 말 고소로 맞섰다.
기아 마와 딜러십은 또한 본사 기준대로 딜러십을 폐쇄시키는 것은 뉴저지주 프랜차이즈 보호법에 어긋나며 2009년과 2012년 차량 판매는 2배 이상 늘었다고 항변했다. 기아 모터스는 법원의 최종 처분이 내려질 때까지 폐쇄 명령을 보류하게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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