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에 이번주 봄비

2026-04-07 (화)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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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진 남가주에 이번 주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비 소식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LA 일원에 9일(목)부터 비가 시작돼 11일(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 확률은 70%로 전망된다. 이번 주말 최대 강수량은 1인치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 강한 바람, 산사태 위험도 나타날 수 있다고 NWS는 전했다.

기온은 8일까지 평년보다 다소 높게 유지되다가 9일부터 주말 사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일 산악 지역에서는 해발 7,000~9,000피트 구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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