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상공인의 밤 성료, 문조회장 공식 취임식
▶ “글로벌 네트웍 허브 자리매김 최선”

2일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2026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최미경(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부터) 이사장, 문조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2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2026 상공인의 밤’을 개최하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새로운 도약,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 한인 상공인 200여명이 참석해 상호 친목과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했다.
특히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시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등도 참석해 뉴욕한인상공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공식 취임식을 가진 문조 회장은 “수년간 침체됐던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에 대한 재건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며 뉴욕일원 한인 상공인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 회장은 이어 “뉴욕을 중심으로 한 네트웍을 강화하여 협회의 기능을 더욱 실효성있게 하는데 역점을 두고 일을 내나가겠다“면서 ”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뉴욕일원 한인 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네트웍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미경 이사장도 “글로벌로 도약하는 역동적인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는 9월 한인비즈니스대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