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네일협회 마이클 김 회장 추대
2013-05-07 (화) 12:00:00
뉴저지한인네일협회가 본격적인 재출범을 앞두고 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만다린 식당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모임을 갖고 마이클 김(사진) 전 사무총장을 제 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4년 이후로 운영이 중단됐던 협회는 뉴저지 지역 네일인들의 단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협회를 재결성하기로 했다. 12대 회장까지 6년간 사무총장을 맡았던 김 신임회장은 "네일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일 수 있는 협회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협회가 회원들간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무보험자 한인들을 대상으로 뉴저지주에서 제공하는 무료보험 가입 절차 지원, UV젤이나 속눈썹 연장술과 같은 신기술 무료 웍샵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협회 사무실은 팰리세이즈 팍 파인 플라자에 들어서며 다음주내로 집행부를 구성해 6월 중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