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주택 5,000가구 포함 2개 빌딩 건설
뉴욕시가 시 최대 규모의 서민주택 단지가 될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 포인트 프로젝트의 2차 공사를 맡을 개발사를 모집한다.
뉴욕시주택보존개발국은 롱아일랜드시티 이스트리버 강변을 따라 1,000세대를 포함한 2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할 개발사의 요청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30일 공식 발표했다.
헌터스 포인트 프로젝트는 총 1만7,000스퀘어피트 부지에 주택 5,000가구를 포함한 2개의 빌딩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이다. 첫 번째 빌딩을 짓는 1차 공사는 더글라스톤 개발사, 더스트 그룹, 조나단 로즈 그룹 등 3개 개발사가 맡아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2차 공사는 11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서민주택 500세대를 포함한 1,000세대 주택과 2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점을 짓게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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