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산 알티마 스페어타이어 결함 12만여대 리콜

2013-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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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닛산이 스패어타이어 결함으로 미국에서 판매된 알티마 차량 12만3,300여대를 리콜한다.

닛산은 29일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2013년 신형 알티마 세단 12만3,308대를 리콜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3월21일부터 2013년 3월26일 사이 제조된 알티마 일부 차량의 스페어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기준보다 과도하거나 부족하다는 불만이 접수된데 따른 것이다.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스페어타이어의 부정합이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닛산은 이로 인해 아직까지 보고된 사고나 부상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5월3일부터 리콜 조치에 들어가 딜러에서 무료로 스페어타이어 공기압 조정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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