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행장 민수봉씨 선임
2013-04-26 (금) 12:00:00
▶ 동부 총괄전무 김규성. 수석 전무 보니타 리
BBCN 은행 민수봉 차기행장과 김규성 차기 수석전무.
공석인 BBCN은행 차기 행장에 민수봉(사진·76) 전 윌셔은행장이 선임됐다.
BBCN 은행의 지주사인 뱅콥은 25일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민수봉 은행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뱅콥은 아울러 이사회에서 김규성 동부 총괄전무와 보니타 리 전무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수석전무(Senior Excutive Vice President)로 각각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은행장과 김규성, 보니타 리 신임 수석전무는 5월1일부로 정식 취임한다.
민 행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상업은행에서 근무하다 1994년 한미은행 행장으로 취임하며 한인 은행가와 연을 맺었다. 이후 1999년 윌셔로 옮겨 2007년까지 이 은행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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