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 최초 CMI 자격증 획득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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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칼럼 연재 김형민 홈 인스펙터

본보에 부동산 칼럼을 연재하는 김형민 홈 인스펙터가 이달 CMI(Certified Master Inspector)를 획득했다.

CMI는 매년 경력과 서비스, 실적 등을 따져 홈 인스펙터들에게 CMI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뉴욕에서 이 자격을 획득한 홈 인스펙터는 지금까지 약 25명, 한인은 김 인스펙터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인스펙터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달 편지로 자격을 부여받는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그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명예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인스펙터는 “홈 인스펙터는 돈보다는 집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 직업”이라며 “타민족 바이어들이 인스펙터를 고용할 때 경력과 실력을 까다롭게 따지기 때문에 처음 진출시 쉽지 않은 분야지만 한인들이 부단한 노력으로 과감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인스펙터는 1982년 유학으로 미국 생활을 시작, 교육계를 거쳐 6년전부터 뉴욕주 공인 홈 인스펙터로 활동해왔다. 본보에는 매달 2째주와 4째주 토요일자 부동산면에 격주로 4년째 칼럼을 싣고 있다.

<최희은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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