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산업단지에 한국기업 입주 타진
2013-01-31 (목) 12:00:00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조성한 산업단지(인더스트리얼 팍)에 한국 기업들이 입주를 타진하고 있다.
삼성 LED사와 에코 그린텍 등 한국에 본사를 둔 총 4개 기업은 30일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캐서린 도노반 카운티장을 비롯한 카운티 경제개발 부문 관계자 등에게 미리 준비한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미 리틀페리 인근 지역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버겐카운티 산업단지는 현재 일부 공간이 비어있는 상태다. 만약 이들 기업들이 해당 부지에 입주할 경우 생산설비 설치로 인해 카운티 내 고용시장이 활발해 지는 등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기업들은 이를 조건으로 각종 세제혜택과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카운티와 사업체 간에 서로 ‘윈-윈’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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