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당위생등급 표시제 수정 가능성

2013-0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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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위생등급표시제가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전문지 ‘크레인스 뉴욕’에 따르면 게일 브루어 뉴욕시의원이 리뷰 사이트인 옐프(Yelp)의 제레미 스타펠만 CEO에게 보건국 검사 데이터 표시 작업<본보 1월18일 A10면>을 중단해줄 것을 23일 서면으로 요청했다. 편지는 변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할 때까지 표시작업 중단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식당위생등급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옐프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의 식당위생등급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겠다고 지난주 발표했었다. 식당위생등급은 뉴욕시 웹사이트에서 공개돼왔으나 미전역 7,000만명의 사용자가 등록된 옐프를 통해 등급이 표시될 경우, 업주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됐다.

변경안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보건국 인스펙터들의 추가 교육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은 변경안에 대해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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