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협 미주지회장 강정실씨

2013-0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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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의 신임지회장으로 수필가 강정실씨가 선출됐다.

강 신임지회장은 4년 임기 동안 사업계획으로 회원들의 작품 특집을 발표하고, 장르별로 본부의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전 회원의 문학인대회를 개최하는 등 각 주 지부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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