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각가 니나 전·화가 최라영

2012-11-30 (금) 12:00:00
크게 작게

▶ 마이애미 아트 페어에 출품

조각가 니나 전씨와 화가 최라영씨가 12월4~9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아트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 페어(Art Asia Contemporary Art Fair)에 참가한다.

이 아트 페어는 마이애미 아트 바젤 등 24개의 국제적인 아트페어가 동시에 열리는 미술제의 하나로 전 세계 수백개의 갤러리들이 선보이는 최신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니나 전씨는 독창적인 세라믹 풍선 10개를 전시할 예정이고, 최라영씨는 한지꽃을 주제로 한 한국화 추상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