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작 교실인 ‘시와 시인’(회장 경정아)은 11월 창작교실을 20일 오후 7시에 갖는다.

지도강사는 박효근 시인(나성문학회 회장), 주제는 ‘시 쓰기에 있어서 회상과 체험작업’이다.

이론과 실제를 함께 공부하는 ‘시와 시인’은 시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에서 제시된 주제로 습작하여 다음 모임에 시 한편을 제출하면 자작시 낭송과 시평을 통하여 보다 나은 시 창작에 도움이 되게 한다.

장소는 경정아 회장 자택(1119 S. Grand View St. LA, CA 90006) (213) 365-6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