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1주년 전도행사 ‘씨앗’

2011-1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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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교회(담임목사 김창군·1323 Magnolia Ave., Monrovia)는 창립 1주년을 맞아 12월3일(토) 오후 6시30분 ‘씨앗’ 행사를 개최한다.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상처 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위한 행사.

1부 ‘만남의 기쁨’은 심상균씨의 색서폰 역주, 조셉 김씨의 찬양, 갓즈이미지 뮤지컬 공연 등으로, 2부 ‘복음동네 이야기’는 박예슬씨의 바이얼린 연주, 김창군 목사의 복음 메시지, 대니얼 뉴먼 목사의 축복 메시지 등으로 엮어진다.


문의 (818)39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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