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나안교회 부흥회·임직식

2011-1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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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교회(담임목사 이철·17200 Clark Ave., Bellflower)는 한규삼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담임)를 초청해 부흥회를 11~13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의 주제는 ‘복음에 합당한 성도’다. 한편 이 교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에는 창립 39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선철씨 등 4명이 장로, 한문식씨 등 9명이 안수집사, 김능숙씨 등 4명이 권사에 각각 취임한다.

문의 (562)866-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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