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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 아시안지부 ‘생명을 위한 릴레이’

2011-06-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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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 아시안지부가 18일 베이사이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11 생명을 위한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암환자와 가족 및 지역주민과 종교단체 등이 참가해 운동장에서 10마일 거리를 함께 걸으며 암으로 사망한 환자들을 추모하고 암의 예방교육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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