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올림피아 여행사
2011-05-26 (목) 12:00:00
한때 돈 많은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세계를 휩쓸고 다니면서 ‘깃발 관광’이란 말을 유행시켰다. 퇴보한 경제 사정으로 일본인들의 모습은 줄었지만 주마간산식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사진 한 장 남기는 식의 관광은 여전히 흔히 접할 수 있는 풍경이다.
지나고 나면 뭘 봤는 지 기억이 없는 피상적인 관광이 아닌 짜임새 있고 알찬 여행을 원한다면 베테랑 여행 전문가인 ‘올림피아 여행사’의 박옥영 사장과 상의하길 권한다. 지난 95년 한인타운 중심부에 문을 연 이후 올핌피아는 일방적으로 관광 일정과 내용을 정하는 대신 여행객이 원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 사장은 “늘 변하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세분화된 소규모 맞춤 여행을 순발력있게 권해들인다”고 소개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한국, 동남아, 캐나다, 중남미, 유럽 등 실속있고 다양한 여행 상품이 있지만 최근에는 남미 전문 여행사로도 신뢰를 얻고 있다. 8일 일정의 페루 여행은 6인 이상 단체시 수시 출발하고 칸쿤과 멕시코 시티 5일 여행은 4인 이상이며 늘 일정을 맞춰준다.
대한항공 대리점으로 티켓 전문 에이전트들이 항시 친절하게 상담에 응하고 있다. 고객들이 미리 상품 구경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여행 상품의 가격과 일정, 관광지, 환율 및 호텔 정보가 웹사이트(www.olympiatourusa.com)에 올려져 있다. 문의; 212-695-6699 주소;1270 Broadway, #302, NY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