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31년래 최고치
2011-02-19 (토) 12:00:00
▶ 온스당 32달러30센트...금값도 5일째 상승
은값이 31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동 정정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에다 산업용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됐다.
1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인도분 은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73센트, 2.3%오른 32달러30센트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이는 80년3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번 주만 7.7% 상승했다. 올들어서는 4.4% 올랐다. 바레인의 시위가 격화된 가운데 정부가 무력으로 대응하며 긴장을 고조시켰기 때문이다. 이집트는 이란 군함의 수에즈 운하 통과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값도 5일째 상승을 유지했다. 4월인도분 금선물 마감가는 전날대비 온스당 3달러5센트, 0.2% 높은 1,388달러60센트를 나타냈다. 이는 올 1월3일 이후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