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벅스, 호텔객실 커피 공급

2011-0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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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호텔객실에 커피를 공급한다.

스타벅스는 호텔객실용 커피메이커 CV1의 제조업체인 코티지 프로덕트와 계약을 체결, 앞으로 CV1이 설치된 객실에서 사용할 일회용 그라운드 커피를 공급하게 된다고 15일 발표했다. CV1은 미 전국 50만 객실에 설치돼 있다. 제프 랜스베리 스타벅스 사장은 “일회용 커피는 현재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며 “스타벅스가 일회용 커피 분야에서 시장을 계속 확대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인스턴트 커피 비아(VIA)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일회용 커피 판매 시장에 뛰어들었다. 비아는 전세계적으로 1억8,000만달러의 판매를 올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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