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 해산물 부담없이 맛본다
2011-02-15 (화) 12:00:00
▶ 뉴욕 5개 횟집 한국산 해물 공동구매
▶ 가격 대폭 내려
‘회의 대중화’를 선언한 뉴욕 지역 5개 주요 횟집들이 원가 빅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 해산물의 공동구매를 시작한 파도횟집, 삼다도, 청해진, 제주도, 동해수산은 지난 주말부터 활어 1파운드를 35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삼, 멍게, 전복을 15달러 고정가에 판매중이다. 이전보다 25~50% 저렴해진 가격이다. 업주들은 “세계에서도 청정 지역으로 소문난 한국 서남해안의 해산물을 산채로 직송해 원가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회를 좋아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한인들이라면 이제 편안하게 횟집을 찾아도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업주들은 가격과 함께 건강식으로 회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보건국이 최소 주2회 이상 생선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며 심장병과 비만 억제에 효과가 뛰어난 해산물을 더욱 많이 소비할 것을 권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