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소액대출 15일부터 본격 실시
2011-02-11 (금) 12:00:00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체를 위한 연방중소기업청(SBA)의 소액 대출 프로그램들이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스몰 론 어드밴티지(Small Loan Advantage)’와 ‘커뮤니티 어드밴티지(Community Advantage)’로, 중소기업은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최고 25만달러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 어드밴티지는 은행에서 SBA 대출을 받기 힘들었던 소수계와 여성, 경제낙후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며, 스몰 론 어드밴티지는 SBA 자체 심사권(PLP)을 갖고 있는 한인은행 등 전국의 610개 은행과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출금이 15만달러 미만일 경우 SBA가 85%, 15-25만달러 사이면 75%까지 손실을 보증해준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