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업했어요/ 매디슨 러닝 센터

2011-02-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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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강사진이 한글.기초학문 교육

▶ 12일 한글학교 개교

맨하탄 어퍼이스트에 최고 수준의 한글 교육과 기초 학문을 정성스럽게 지도하는 학습 공간 ‘매디슨 러닝 센터’가 문을 열었다.

교육의 대명사인 대교의 이노피 프로그램(눈높이교육)을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매디슨 러닝 센터는 12일 한글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유치원에서 중학생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영어, 스피치를 가르친다. 특히 한글학교가 드물어 뉴저지의 한글학교를 이용하던 맨하탄 학부모들에겐 희소식이다. 한국에서 학습지 브랜드 부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눈높이교육은 해외에서 오히려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한글 과목은 아이들이 글을 읽으면서 뒷이야기, 문단 나누기, 전개 방식 등을 확실하게 이해할 도록 한다. 또한 이노피 수학은 보통 기본 수학이 ‘1+1=2이다’라고 가르쳐 줄 때 “1+1=2인데, 왜 2일까요?”라는 문제 해결 방식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노피교육, 음악학원, UCLA 연계 프로그램 등 LA에서 20여년간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에도 개원한 김 은 원장은 “교육의 효과는 다년간, 장기적으로 나타난다”며 “수많은 학생들을 통해 입증된 효과적인 수업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런닝센터에는 외국인 및 2세 교사를 중심으로 30여명의 강사들이 있다. 주소; 960 Madison Ave, #401. 문의; 212-288-9688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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