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전국 현대차 딜러 “804곳중 85% 수익”

2011-0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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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7일 미국내 현대차 딜러 804곳 가운데 85%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딜러협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난해 현대차 딜러들은 2009년 대비 평균 57%의 수익 신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데이비드 주코우스키 부회장은 2010년 미국에서 53만8,000대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올해는 이보다 9.5% 늘어난 59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주코우스키 부회장은 이 목표를 위한 판매망 확충문제와 관련해 "현대차에 관심이 없었던 대형 자동차 딜러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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