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패션위크서 한국패션 알린다

2011-0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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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비즈랩, 한국 디자이너 5명 ‘그룹 패션쇼’

뉴욕의 이벤트, 기획 업체 크레비즈랩이 뉴욕패션위크(10일~17일)를 맞아 신진 디자이너 5명과 함께 한국 패션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9일 맨하탄의 킹 오브 그린 스트릿(72 Greene Street)에서 박종철, 손성근, 전미영, 명철호, 양희득 5인의 디자이너가 이태리, 스페인, 스위스 출신 8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창의성’을 주제로 그룹 패션쇼를 주최하는 것.
행사에서는 한국 디자이너들을 이태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이탈리안 디자이너가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모틀리 스튜디오’와 MOU를 맺어 다양한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가질 예정이다.

크레비즈랩의 원 리 대표는 “특히 패션 학교 후배와 업계 한인 선배 등 80여명이 자원 봉사를 해주고 있어 뉴욕 진출을 노리는 젊은 한인 디자이너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원영 기자>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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