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컨셉코리아 III’ 개막행사서 퓨전한식 제공

2011-0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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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들의 패션무대인 ‘컨셉 코리아III’가 한식소개, 대형 쇼룸전시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주최측인 문화관광부는 뉴욕패션위크가 열리는 오는 15일 컨셉코리아 III의 개막행사에서 뉴욕의 유명 요리사인 톰 콜리치오가 준비한 퓨전한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톰 콜리치오는 뉴욕시 유명 레스토랑인 그레마시 태번의 설립자이자 브라보 TV의 리얼리티요리 프로그램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유명 요리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그는 퓨전 한식요리와 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쇼에 앞서 14일~23일까지 첼시 미트패킹 지역에 쇼룸이 마련돼 도호, 이상봉, 스티브J&요니P, 최범석 등이 4팀이 각 50작품, 200여작품을 전시, 바이어 상담 등 대규모 홍보활동이 진행된다.

15일 프리젠테이션 패션쇼에서는 이들의 작품 40여점이 청자의 쪽빛을 테마로 한 무대에서 소개되며 한국 음식문화, 음악, 공연 및 IT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리셉션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탤런트 김남주가 컨셉코리아 III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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