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식 맛.멋 홍보 본격 가동

2011-02-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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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웹사이트 개설

▶ 뉴욕한국문화원, 가이드 발간

뉴욕시 한식 관련 기관들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유지성)가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한 뒤 구체적인 한식당 정보들을 개제하기 시작했고, 문화원도 ‘한식 가이드북’을 발간해 포괄적인 한식당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진위의 공식 웹사이트인 ‘hansikus.com’(사진)에는 전반적인 한식 소개와 조리법, 각종 관련
행사들이 공지되고 지도를 통해 맨하탄, 플러싱, 뉴저지 지역의 식당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한민 총무는 “회원사들이 계속 새로운 정보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웹사이트 활성화와 업소들의 실제적인 매출에도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사이트는 현재 시험 운영중이며 업소들의 정보가 입력되는 이달말에 공식 런칭한다.


2월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식 가이드북’은 이전처럼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문화원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교통편 안내를 포함해 한권만 있어도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직접 찾아가게 만드는 목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120여 뉴욕, 뉴저지 식당을 소개하고 5,000부를 제작, 배포 후 웹사이트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추진위는 8일 오후 3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총회를 갖고 2011년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식 세계화 사업방향을 위한 공개 토론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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