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마트 주말 이벤트 풍성

2011-0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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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보울.대보름.밸런타인스 데이 등 대목 다양한 판촉전

수퍼보울과 대보름, 발렌타인 데이 등 대목시즌이 이어지면서 한인마트들이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 마트들은 이번 주말 전통음식과 스낵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H마트는 플러싱 유니온, 롱아일랜드 그레잇 넥 등 뉴욕과 뉴저지 일부 매장에서 진가 녹두 빈대떡 시식 및 할인 행사를 4일~6일까지 진행하며, 릿지필드점에서 안동 간 고등어, 재래돌김, 상주 곶감 등 40여 종류의 경북 특산물을 선보이는 경상북도 특산물전을 연다. 또한 수퍼보울 수퍼 세일을 4일~10일까지 진행, 일부 스낵과 주스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H마트 관계자는 “중국인들의 경우 17일까지 설 연휴로 정해 대보름까지 설 분위기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은가하면 타인종 고객이 50% 이상을 넘는 매장도 있기 때문에 수퍼보울 시즌인 이번 주말 매상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양마트는 4일~6일까지 농협명품젓갈 특별 기획전을 릿지필드와 플러싱 매장에서 열고, 명란젓, 낙지젓, 오징어젓 등 다양한 젓갈과 밑반찬들을 판매된다. 5~6일까지는 ‘행운의 클로버를 잡아라’ 이벤트가 플레인뷰 한양마트에서 진행돼, 여러 개의 풍선 중 클로버 풍선을 찾아 당기는 어린이 고객에게 종합선물세트 등 과자를 제공한다. 또한 3~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스페셜 행사를 진행, 39달러 이상 샤핑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명에 클로스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깔르의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플러싱 아씨 프라자는 전통 대보름 식품들에 할인가격을 적용한다. 3일~10일까지 오행잡곡 3파운드를 4달러99센트에, 찰밤콩 30온스를 3달러49센트에 판매한다. 한국산 왕밤은 파운드에 1달러 79센트로 일반 소매가격의 절반가격까지 할인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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