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전자 제품 삽니다”
2011-02-03 (목) 12:00:00
대형 소매체인점인 타켓과 라디오색(RadioSack)이 중고 전자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USA투데이는 2일 두 체인점이 아이폰, 아이파드, 비디오게임, GPS, DVD 플레이어 등 이른바 가젯(gadget)류를 구입하고 판매자에게는 새 물건이나 크레딧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매매 사이트가 주요한 판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업체들은 넥스트워스(NextWorth), 가젤레(Garzeller), C익스체인지 등 최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중고매매 사이트들과 계약을 맺어 수요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특히 버라이즌이 아이폰 판매를 발표한 이후 AT&T 아이폰들이 30% 이상 매물로 쏟아지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이들 중고시장에서 300달러대에도 판매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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