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쏘나타, 미 판매 쌩쌩

2011-02-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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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매출 작년동기비 150% 증가

1일 발표된 미국내 1월 자동차 판매 결과 가장 높은 판매 신장세를 기록한 차종은 현대차의 쏘나타로 나타났다. 쏘나타는 1월 중 1만3,261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150%나 판매가 늘었다. 반면 가장 판매가 떨어진 차량은 쏘나타의 경쟁 차종인 혼다 어코드로 29% 줄었다. 역시 경쟁 차종
인 닛산 알티마도 11% 떨어졌다. 쏘나타는 전체 판매 대수에서도 어코드를 195대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어 일제 베스트셀러 세단을 앞서는 최초의 한국 자동차가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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