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공립교 교사 평가자료 공개키로
2011-01-11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가자료 공개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맨하탄 소재 주 대법원은 10일 교사 이름과 평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현행법에 비춰볼 때 자의적이거나 예측 불가능하지 않다며 뉴욕시교원노조(UFT)가 제기한 실명 비공개 요청을 기각했다. UFT는 이번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 이제 그만”…마가 반발에 트럼프, 법무장관 옹호
‘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우…실종자 수색 중단
‘30% 관세’ 멕시코 “美와 계속 협상 중…합의 기대”
음모론 전성시대…백신 대신 물 주사한 의사 공소취소
백악관 “연준건물 공사비 과다” 또 공격… ‘파월 해임’ 준비작업?
‘결혼’ 김준호♥김지민, 父 대신 김대희와 등장..유재석·이영자·이찬원 하객 1200명에 ‘개콘 동문회’ 오열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