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심 전도 컨퍼런스’30일 남가주 빛내리교회

2010-11-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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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교협(회장 박용덕 목사)은 남가주 교협 후원으로 김기남 목사 초청 ‘예심 전도 컨퍼런스’를 오는 30일(화)과 12월1일(수) 오전 10시~오후 4시 남가주 빛내리교회(1201 S. Beach Bl. #110, La Habra)에서 갖는다. 주최 측은 “김 목사는 이 컨퍼런스에서 전도가 100배로 쉬워지는 획기적인 방법을 가르친다”며 “참석자들은 뜨거움을 주체할 수 없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한 선착순 50명만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무료, 그 후에는 20달러, 당일은 20달러이다. 점심식사 제공.
문의 (714)401-9874, ydp2024@ yah 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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