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왕의 귀환 컨퍼런스’가 12월2(목)~4일(토) 풀러튼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에서 열린다. 왕의 귀환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회개와 연합, 부흥, 다음 세대 등을 위한 중보기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콜’ 공동설립자인 루 잉글 목사가 ‘회개와 중보’, 예루살렘 수캇할렐 24시간 기도의 집 대표 릭 라이딩스 목사가 ‘아버지의 마음과 이스라엘 회복’, IHOP 대학 부학장 웨스 홀이 ‘마지막 때 주의 오심을 예비하라’를, 고든 콘웰 신학교 교목 박흥수 목사가 ‘교회와 신부의 영성’을 주제로 각각 메시지를 전한다.

문의 (626)200-5558, (213)210-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