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의 색깔을 찾아서

2010-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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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황씨 개인전, 26일 아트 갤러리

생명의 색깔을 찾아서

수잔 황의 작품 ‘화이트 오키드’.

화가 수잔 황씨의 개인전이 11월26일부터 12월11일까지 애지 아트 갤러리(Assi Art Gallery)에서 열린다.

‘자연의 색깔’(Colors of nature)을 주제로 한 이 작품전에는 수많은 꽃과 나비 그리고 작은 벌레들까지 자연이 지닌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색깔들을 화려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황씨는 “컬러는 내 삶의 광활한 주제”라고 말하고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늘 가슴을 벅차게 하고, 표현해 보고 싶은 욕망과 충동이 설레게 하곤 했다”고 작품의도를 밝혔다.

황씨는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공부했고 뉴멕시코 샌타페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오프닝 초대는 26일 오후 6시. 문의 (213)78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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