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청년연합회 정기집회

2010-10-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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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청년연합회(HYM•대표 더글라스 김)는 지난 15~16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제23회 정기집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미국 사역을 끝내고 11월초 한국으로 귀국, 11월21일 할렐루야교회 담임으로 부임하는 김승욱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집회에는 연인원 1,300여명이 참석해 설교를 듣고 찬양과 기도를 하는 가운데 믿음의 뿌리를 든든하게 내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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