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견작가 서니 김 개인전 ‘코스믹 드림’

2010-10-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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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비치 샌드스톤 갤러리

중견작가 서니 김(홍선애)씨가 10월7일부터 11월2일까지 라구나비치의 샌드스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코스믹 드림’(Cosmic Dream)이란 제목의 이 전시회는 김씨의 7회째 개인전으로, 광활한 우주의 아름다움과 혼란과 질서, 물리적 세계 너머 영적인 세계의 의미를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컬러와 패턴과 예술적 영감을 사용하여 유한한 캔버스 위에 무한의 세계를 그리는 김씨의 작품에 대해 로버트 카라소 미술평론가는 “서니 김 작품의 본질은 우주의 끝없는 아름다움을 기록함으로써 광대하고 자애로운 세계의 한 부분으로서의 삶에 대한 감사를 보여주고 있다”고 썼다.

서니 김씨는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LA의 FIDM, 라구나 칼리지 아트 앤 디자인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과 뉴욕, LA에서 활동해 왔다.


아티스트 리셉션은 7일 오후 6시. www.sunnykimart.com
Sandstone Gallery 384A N. Coast Hwy Laguna Beach, CA 92651
문의 (949)497-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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