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10-09-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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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부흥성회 25일부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150 S. Brookhurst Rd., Fullerton)는 한국의 예장통합 총회장인 지용수 목사(양곡교회 담임)를 초청, ‘보배로운 성도’라는 주제로 추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24일(금) 오후 8시, 25일(토) 오전 6시와 오후 7시30분, 26일(일) 1~4부 예배와 오후 6시30분. 지 목사는 총회 부흥전도단 단장, 미래목회포럼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리스도인의 주소’ ‘꿈꾸는 것 같았도다’ ‘복된 꿈을 꿉시다’ 등 저서가 있다.

문의 (714)446-6200



26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한우리장로교회(담임목사 강지원)는 최근 성전을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갖는다. 일시는 26일(일) 오후 6시이며, 옮긴 성전의 주소는 1932 10th Ave., LA(워싱턴 블러버드 코너)이다.

문의 (323)702-6709


원팔연 목사 초청 부흥성회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1801 S Grand Ave., LA)는 원팔연 목사(전주 바울교회 담임) 초청 부흥성회를 오는 29일(수)부터 10월1일(금)까지 갖는다. 시간은 오전 5시30분과 6시30분, 오후 7시 등이다. 원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으로, 교회를 7명의 집사에서 6,300명의 교인으로 부흥시킨 목회자다.

문의 (213)749-4500


이지선씨 초청 간증집회


남가주사랑의교회(1111 N. Brook hurst St., Anaheim)는 25일(토) 오전 6시20분 이지선씨를 초청, 간증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 등의 저자이기도 한 이씨는 음주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의 55%에 3도의 중화상을 입는 죽음보다 깊은 고통을 지나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의 복음을 전하면서 UCLA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문의 (714)772-7777


경력 5년이상 담임 청빙

뉴저지 이글우드에 있는 22년 전통의 한무리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M. Div. 이상의 학위 소지자로 해외 한인장로회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고 부목사를 포함 목회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중언어 설교가 가능하면 더욱 좋다. 가족사진 포함 이력서, 자기소개서, 목회계획서, 한국어 또는 영어 설교 2편, 추천서 2장, 목사안수 증명서 등을 hanmoorychruch@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201)66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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