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얼리니스트 새라 장 홍보대사 위촉

2010-09-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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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구촌 가족들에 적극 알릴 터”

바이얼리니스트 새라 장(사진)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되는 2011 대회 성공개최 기원 시립교향악단 초청 연주회에 앞서 새라 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라 장은 “앞으로 국내외 공연을 통해 2011 대회를 지구촌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월드스타 비와 팝페라 테너 임형주, 가수 조용필, 국악명창 박수관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할리웃 보울 명예의 전당 아티스트로 헌액돼 거의 매년 LA필하모닉과 할리웃 보울에서 초청 연주를 갖고 있는 새라 장은 내년 3월24~27일에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지휘자 쿠르트 마주어와 브람스 바이얼린 콘첼토를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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