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회장 8명이 꾸민 특집시단 ‘미주시문학’
2010-09-15 (수) 12:00:00
미주시문학회(회장 채영식)가 발행하는 ‘미주시문학’ 제6집(사진)이 나왔다.
이번 호는 17년 전 동백회란 이름으로 태동한 미주시문학회의 역대 회장 8명(정진업 송석증 강언덕 이준구 박송희 조옥동 최석봉 유지애)의 작품들을 모아 특집시단을 꾸몄다. 또한 문단 선배들의 축사와 초대시를 실었고, 이어 회원 14명의 신작시들과 최선호 시인의 시평을 수록했다.
채영식 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가 쓰려고 하는 글 역시 이렇게 저렇게 써야 한다는 정해진 공식은 없으나 ‘된 글’과 ‘난 시’를 쓰기 이전에 자기 조절이라는 덕목으로 일말의 경외심과 함께 올곧은 마음 하나로 격이 있고 밝은 비침이 드는 글을 쓰고자 노력한다”고 썼다.
미주시문학의 출판기념회는 21일 오후 6시30분 용수산에서 열린다.
회비 20달러.
(213)272-4151, (213)88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