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초청 9~12일 간증집회·강연회

2010-09-08 (수)
크게 작게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감리교신대학교는 한국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사진·화양감리교회 장로)을 초청, 집회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일시 및 장소는 9일(목) 오후 7시 나성동산교회(2525 W. James M. Wood Bl., LA), 10일(금)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11일(토) 오후 7시 나성금란교회(3153 W. Marine Ave., Gardena), 12일(일) 오후 6시 JJ 그랜드 호텔(620 S. Harvard Bl., LA) 등이다. 특히 12일 강연회는 12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채 회장이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는 성경말씀에 바탕을 둔 ‘하늘 경영’의 원리를 공개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자리여서, 크리스천 사업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채의숭 회장은 첫째 박사학위를 받는 것, 둘째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셋째 전 세계에 100개 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 등 고교시절에 품은 세 가지의 꿈 중 2가지를 이루고 73개 교회를 건립해 마지막 꿈을 거의 이뤘다”며 많은 이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213)384-523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