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정착 돕는 ‘영어교실’

2010-08-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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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1721 N. Broadway, LA)는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해 영어 클래스를 시작한다. 미국 정착에 도움을 주는 ‘영어교실’은 9월14일에 시작해 내년 6월23일까지 계속되며 등록비는 무료(교재비 별도)이다. 장차 의료계에서 일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의학영어교실’은 9월14일~내년 2월10일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등록비는 36달러(교재비 별도). 이들 행사는 YNOT 재단이 주관한다. 문의 (323)34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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