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회 ‘이단대책 세미나’ 갖는다

2010-08-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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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LA한인침례교회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가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치는 기독교 이단에 대한 2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목사회는 17일 “사이비 이단들이 정상적인 기성교회들에 침투해 성도들을 미혹하여 교회를 분열시키고 가정을 파괴하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어 목사회 주최, 미주 기독교이단대책 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 주관으로 오는 22일(일) 오후 5~8시, 23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LA한인침례교회(975 S. Berendo St., LA)에서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목사회는 목사회 이단대책위원장도 맡고 있는 한성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 세미나에 많은 목회자 및 교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craah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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