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명 모여 선교열정 불태운 미션캠프
2010-08-09 (월) 12:00:00
‘2010 인터콥 선교캠프’가 지난 4~7일 샌호제 주빌리 크리스천센터(Jubilee Christian Center)에서 열렸다. 미 전국에서 모인 3,000여명의 참석자들은 선교 대상 미전도 종족의 국기가 걸려 있는 행사장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주제강의 메시지 등을 경청했다. 주최 측은 아프가니스탄, 터키 등 17개 국의 선교부스를 설치, 정보를 제공했다. 예배에서 워십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