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일부터 어노인팅 집회

2010-08-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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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마음교회에서 이름을 바꾼 ‘어노인팅교회’(담임목사 이현수·700 Kimlin Dr., Glendale)는 어노인팅 집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12(목)~14일(토) 오후 7시30분과 15일(일) 오전 11시. 캔사스시티 IHOP의 치유사역 디렉터인 제프 에거스가 동시통역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마지막 날에는 워십리더 라이언 콘도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어노인팅교회는 작은 공동체임에도 불구, 매번 절기헌금을 독거노인 구제, 장학사업 등에 쓰는 등 실천이 있는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 (818)507-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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